RangEE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Reaching a fever pitch and it's bringing me out the dark, Finally, I can see you crystal clear, Go ahead and sell me out and I'll lay your sheet bare, The scars of your love remind me of us, They keep me thinking that we almost had it all, The scars of your love, they leave me breathless, I can't help feeling,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

오래전부터 떠돌던 글이라고한다난 지금까지 짜짜로니가 뭔지도 몰랐는데..그냥 짜파게티를 볶아먹었을뿐인데..담에는 짜짜로니를 먹어봐야지 ㅎㅎ ---------------------------------------------------------------------------------저주받은 걸작. 짜짜로니 [1] 많은 이들이 짜짜로니는 짜파게티보다 맛이 없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짜짜로니는 삼양의 대표 짜장라면으로써 10년 이상을 장수해 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라면이 과연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국내 라면업계 최고 브레인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개발부에서 정말 그렇게 맛이없다면, 짜짜로니를 존속시킬 이유가 있었을까? 혹시 우리가 모르..

제목 모름

기상현상이 점점 무서워지는 것인지, 아니면 발달된 뉴스체계로 더 많이 접하고있는 것인지 몰라도 최근 몇개월 사이에 많은 기상 이변이 보고되었다. 유럽의 헝가리와 중국의 대규모 홍수, 중국의 100년만의 가믐, 아메리카지역의 지진, 파키스탄의 산사태 등등.. 걸프만에 불어닥친 허리케인은 걸프만 기름제거를 중지시키고, 폭풍으로 인한 자연정화를 어느정도 기대하고있다. 폭풍의 위협은 가히 살인적이고 파괴적이다. 거대한 스톰셀이 노스다코다 지역에서 관찰되었다. 이러한 거대 스톰셀은 토오네이도를 만들어 내는데, 다행하게도 수분간의 토오네이도가 생성되었다가 소멸하였다. 아이오와주에서 아침의 평온 속에서 순간 촬영된 번개. 시카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번개. 켄터키 주에서 촬영된 엄청난 규모의 썬더스톰. 밭일하는 ..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밑의 내용은...... 짤방으로 붙어있던거긴한데.. 보실려면 보시길! [펴기~] 한국의 옥주현 1. 간호사가 링거를 달면서 찍어줬다 내지는 친구가 찍어줬다는 것 - 타인촬영설 2. 링거에 카메라를 매달아서 찍었다는 것 - 디카걸이설 3.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던져서 찍었다는 설 - 비행셀카설 4. 그외 특별기구를 이용했다는 추측 1) 프로펠러형 카메라를 이용했다 (비행셀카설과 흡사하나 기구를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달리 분류됨) 2) NASA가 보낸 디카가 옥주현 주위를 공전하며 찍었다 - 디카천공설 3) 최홍만이 병문안 왔다가 테크노를 추며 찍어줬다 - 테크노골리앗설 1. 옥주현 몸무게..